멋내기 선수 대서비,
하루종일 끙끙거려 바지 맹글어 줬더니
엄청 맘에 든 모양..
대서비: 엄마- 한개만, 한개만더 꼭~
ㄴ: 뭐 한개?
대서비: 바지, 바지이거 말야, 맘에 꼭 들어.. 폼난다 응~
ㄴ: 쨔샤~ 머.. 언제는 못맹글었냐?
대서비: 그래도~ 이번거 꼭 산거같아 엄마.. 골덴으로 한개더 맹글어조
나: 그래, 천사줘. 천값좀 주라고..
대서비: 얼만데?
나: 5만원 줘바, 식구들꺼 다~ 맹글어 줄께
대서비: 응.. 알써 엄마,.. 근데 돈 나중에 주면 안돼?
나: .........
나: 너, 골덴바지 한개 얼마씩 주고 사입냐?
대서비: 응............... 2십*만원..
나: 그럼, 내바지 값좀 올리자, 5만원 안돼. 10만원조--
대서비: 엄마! 바지공장해라 응~
나: ......... (짜-쓱)
한참후..
져니 델다 주려 나가면서 (신발 신으며..)
대서비: 엄마- 이제.......... 구두공장 다녀.. 구두도 맹글어조~
나: ~!@#$%^&*()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