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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95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사라니임..


BY 유수진 2000-06-11

잠깐의 외도를 이렇게 들켜 버리네 야.......

음.....

요즘, 제 소설속의 해인이 넘 불쌍해 기분이 극도로 우울 했는데...

소설의 아우트라인은 벌써 다 완성된 상태지만서도, 게다가, 14편도 다 완성된 상태인데도.....

오랜시간을 해인이와 지내온 시간들땀시.....

해인인 어쩌면, 현대 사회에 아웃사이더같은 내모습일겁니다.

내모습의 해인을 유린하려하니, 넘 가슴이 아파서....

잠깐의 행복을 맛보게 해주기위한 전주라 할까요....

음.....
사라님께, 까뮈유 한잔 따릅니다.
'쪼르르르르르륵~~~'

후후....
잠시만 기둘리셔요. 사라님....
시집보내는 애미심정이 이럴까....
해인을 위한, 깨끗한 해인을 잠시나마 파라 맘에 잡아두기위한 외도(?) 이니.... 후후 감삼다.

글구, 제 소설을 읽어주시는 분덜 다시함 사랑해요.

제 소설은 단 한사람이 읽어주신다해도 코피를 쏟아가며, 책임감을 등에 메고, 마무리를 할겁니다.

그리고, 소설 올리시는 사이버 작가 열분덜, 저번에 고백했었죠.
파라가 너무 사랑하고, 애독 하고 있다는거.....

?뎀무.....

애독자 여러분들과, 사이버 작가 여러분들의 영원한 맞춤친구, 산본의 빨간 립스틱 파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