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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99

사십대의 사춘기를 읽고(답변)


BY 김인선 2000-09-21

경험자입니다.
저도 한 4개월을 님고 같은 생활을 했답니다.
그런데 그는 만나자고 했고, 전 존재의 가벼움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 만나길...미루다가....
만났습니다.
아예 안만났어면...
아무튼...
전 그랬습니다.
그래도 님이 직접 경험 해보심이
3개월의 그리움도 해소 할겸
한 만나 보세요
그리구 바람나면 ....

그래두우...
만나 보세요
그래야 님의 그리움이 해소 되죠오
그리고 님을 믿습니다ㅣ
바람 날 님 같으면 이런일 고민없이
만나 겠죠
벌써 고민이 된다는것
님이 이성은 감성보다 훨씬 뛰어난다는걸
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