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다가 퇴직을 하고 나면 매월 퇴직금이 지급되고 1년에 최소한 2번 정도는 이전의 직장에서 퇴직자들 초대하여 여행을 가거나 식사 초대등을 하고 있으며,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는 기념품이나 선물등을 고정적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신문 정기구독도 해주고 있다. 공공버스 무료 승차권 지급은 물론이고 기타 교통편 이용시에도 할인의 혜택을 주고 있다.
이렇게 중국에서는 당시 봉급은 적어도 노후 복지 혜택은 상당히 잘 되어있었다. 본인의 월 배당 퇴직금으로 생활할 수 있으니 자식들에게 의존하지 않고 대부분이 경제적인 능력을 가지고서 노후를 편안하게 즐기면서 보내고 있다.
본인들의 경제적인 독립과 함께 항주시에서 배려한 각종 복지시설과 항주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속에서 노년을 즐기면서 보내고 있다.
공원、산、주택지 부근、 동별、 구청별에 따라 시설의 규모와 설비 시설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 노인활동 중심”이라는 복지시설이 있다. 작은 규모의 시설에는 대부분 마작.포카. 장기.바둑 등을 두거나 차를 마시면서 여가를 즐기는 정도이며, 규모가 큰 시설에는 여기에다 사교댄서. 태극권 . 서예.회화 등 다양한 것을 배우며 취미활동을 즐길 수있다.
서호 부근 남산로에는 노인을 위한 전용 공원인 “노인공원” 이 있다. 노인들에게는 입장료가 무료이며, 공원에서 운동、사교댄서、 마작、포카、등을 자연의 아름다운 환경과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유유자적하게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서호의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간식과 더불어 차를 마시며 담소도 나누며 오락을 즐기는 모습은 항주 노인들의 커다란 행복이라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