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
노래가 들려온다
7,8년이나 ?楹?
잊고 산지
비를 무척 좋아했었는데
비만오면 좋아어쩔줄 몰라하던 그에게 구질구질 청승맞다고
불평했었던 기억이 난다
근데 세월이 흐른 요즘은 비가왜 좋아지는건지 모르겠다
그사람생각도 나고
첫사랑 이라서 일까
그도 내가 첫사랑이었다고 했는데
나처럼 날 추억으로 기억할지 궁굼하다
아이엄마가 되어 있는 내모습 상상이나 할까
나역시 아이아빠의 그의모습이 그려지질 ?榜쨈?
잘 살고 있기만을 바랄뿐
혹시 날 찾고있는건지는 아닐까
여기저기 사람찾는 사이트를 다 뒤져봐도
나를 찾는 사람은 없고
아예 나를 잊고 사는건지 궁굼하다
난 한번쯤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디에선가 예쁜 모습으로 살고 있길 바라며
옛추억속으로 들어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