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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75

강희 언니 안녕하세요


BY 봄 2002-08-19

아줌마 사이트를 늦게 들어왔어요
최근에야 알아 아지트 방에 갔더니 언니가 있었어요 요즘
언니소식없어 기다렸어요 나도 대구 아줌마 거든요
언니 얘기
휴우 내남편의 배신으로인한 내 방황길의 동무같아요
언니 집을보니 대구의 우리동네네요. 한번쯤만나 차한잔
할수 있는지 아지트 그휴대폰으로 전화하면되는지
연락바랄께요.
언니 난 지금 남편과 같이 있는데 떨어져 사는게 마음정리에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