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많은 글들이 있는 세상이다....
정말 아름다운 글이 무엇일까?
맘속에 진실한 고백을 한다던가?
아님?
그럴듯한 소설의 기발한 내용이라든가?
살아온 세월의 깊은맛은?
참으로 안타까운것은........
말이란 누가 올린지를 몰라도...
평생을 남을 글인데...
양심의 소리가 될지도 모르는데...
어떤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하느지
돌아봐야 하는거 아닐까?
조금은 안타깝고 맘이 아픕니다...
많은 시간들을 바라보면서
가령 한 인권을 무시한채...
진정한 허락없이...
누군가의 이웃을 한없이 말하고
누군가 깊은 상처를
평생 지울수 없는 슬픔을 줄수 있을지도 모를
말을 글이라고 쓰고도
진정 수고된 기쁨을 느끼고 있는 현실은 아닌지...
글의 아름다움을 새삼 생각해 봅니다.
지친사람을 일으켜 주고....또는
누군가를 냉정히 비판할때
참으로 많은 배려와 깊은 이해와
자아의 거울을 통해...
정검하고 또 하고
그리고도 많은 생각의 깊은글을 올려야 하지 않을지....
나오는데로 글을 쓰기 보다는
많은 생각의 글을 쓰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진정한 작품이 되도록....
뼈대가 서고
살을 붙일수록 맛을 느낄수 있도록 말이죠....
참으로 많은 재주...
글로 표현할수 있는 솜씨로
진정 자기만이 쓸수 있는 소리들을
썼으면 합니다...
때로는 산소같이 숨을 쉬는 편안함을..
때로는 냉정하고 뚜렷한 자기만의 주장의 글을...
자신을 먼저 객관적으로 냉정히 돌아보는 글을..
남을 평가하되 감정개입되지 않는 공평한 글을...
그리고 모아지는 연속의 글속에...
주제가 뚜렷하게...
죄송합니다...
이런글을 나부터 쓰고 싶어요....
한번은 생각해 볼 문제인듯 하기에...
삶이란 그 자체가 글이 될수 있지만..
인권을 무시한 남을 엿보는 글은 옳지 않습니다...
그것이 미움이던.....
마땅지 않은 사람을 향한 글이라도...
진정한 글로 평가 될순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