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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바지에 응~ 했어? (실화)


BY 해피데이 2002-08-17

어느날 아침 울 남편 방귀를 뽕.뽕하고 꼈는데...

열심히 색칠에 몰두하고 있던 28개월된 울 아들래미 하는 말.

"아빠... 바지에 응~ 했어?"

그말 듣고 나랑 울 남편 박장대소하며 웃는데

그 뒷말이 더 웃기다.

"아빠.. 얼른 팬티 빨아 !"

크~~~억

그 뒤로도 자신이 방귀를 뀌어도

응~ 한줄 알고 재빨리 바지를 내리는 울 아들.

넘 넘 귀엽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