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등잔박물관에 다녀왔디
경기도 용인에 있는
가보고 싶었다
어릴적 생각도 나고 2학년 큰아이에게 엄마 어릴적
사용했던 등잔을 알려주고 싶었다
여긴 수원이라 ?기가 쉬운곳에 있는줄 았았는데
표지판도 제대로 없었다
다행히 남편이 새로구입한 휴대폰이 넷드라이브를 포함했기에
안내해준대로 ?아갔다
입구에 다다르니까 나무판에 등잔박물관입구라고 쓰여져 있었다
300m정도 올라갔을까 등잔박물관 건물이 있었고
입장권은 어른3천원 어린이 천원이였다
개인이 수집해서 운영하는 것 같았다
설명도 없었고.... 입장료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엄마 어릴적 사용했던 등잔을 알려주었고
"호롱불을 켜놓고 숙제를 하다가 잠이 들기도 했고
뒤적이다 호롱불이 엎어져 이불과 장판을 태우기도 했다
졸면은 머리태우기가 다반사였고
석유였나 남편은 석유가 아니였다고 한다
난 석유였던것 같은데 냄새가 나고 그으름이 생기고...."
그곳을 나와 경기도박물관으로 옮겼다
역시 시설이 달랐다
입장료도 어른만7백원 받고
주변도 넓고 잘 되어있었다
경기도 박물관에서는 아이에게 목판 실습을 하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