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몇일 전에 가입하여 글만 읽다가 용기를 내어 글을 적어봅니다.
살아가다가 모임들이 있고 또 그곳에는 남자들과 여자들이 모이기도
하고 때로는 남자들만 혹은 여자들만 모일 때가 있는데요.
저는 남녀가 섞여 있는 모임의 분위기가 왠지 좋더라고요.
음~ 소설가 박완서님도 남녀가 어울려 있는 곳은 뭔가 따사한 기운
같은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하셨거든요.
굳이 성을 구분하여야 할 필요가 없는 그룹이라도 남녀가 섞여 있으면
활기가 있고 일이 잘 진행되어 나간다고 할까요.
이곳에서도 아주 가끔이지만 남자분들의 글을 대하면 저는 흥미를
가지고 읽는 답니다.
뭐라고 할까요 감정이나 사고하는 것을 한 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균형잡아주는 저울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할까요.
암튼 저의 생각일 뿐이예요.
혹시 제가 밝힘증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돼용~
다들 저의 맘에 꼭꼭 와닿게 써주셔서 읽느라 날밤 새우겠어요.
사람 살아가는 거 다 비슷한가봐요.
흡족한 마음으로 잠들어야겠네요.여러분들도 잘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