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적에
복날이라는 말을 들었을땐
복(福)이 많이 오는날인가 했었다^^ @@@@
그런데
복날의 뜻을 조금 알게될 쯤엔
시골집에서 키우던
내가 끔찍이도 좋아했던 오동통한 복실이가
생각 났었다
지금은...
일년에 서너번 쯤은
멍멍탕을 잘 한다는 곳에 가서
탕도 먹고 수육도 먹는다^^*
그건
친구나 모임에서 그곳으로 장소를 정하고
초대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잡식성인^^ 내가 못 먹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용감하게 먹는다
그런데, 그런데로 맛있더라 ~~~~~ ^*^
그 옛날
못 먹고 기력이 없던 시절엔
복날의 의미는 각별했을것이다
무더운 여름에 뙤약볕에서 일을 하며 땀을 흘려야 하는 사람들에게
는 여름에 더위가 공포스러웠을것이다(물론 나도 체험했지만..)
그 더위를 이겨내기위해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점에
영양을 보충하고 준비하는건 정말 지혜롭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지금은 날마다 복탕을 먹을수있고, 진수 성찬에
살이 미어터지도록^^(누구같이^^) 먹고 또 먹는다
부족함이 없이.....
갑돌이는...
오늘같은 복날엔 먹는일만이 아닌
어릴때의 생각처럼
행복(福)이 넘쳐흘러 우리의 삶속에서 행복이 미어터지는 불상사^^ 가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도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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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님들의 삶속에
복(福)이 넘치는
귀한날이
꼭
되
소
서
!
갑돌이의 복날 ~~~~ 멍 ♬ 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