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캐릭터가 쫌 다르네여. 맨날 야사시 똑부러진 성격의 잘나가는 여자랑 바람피우던 남편이 흔히 만날 것같은, 좀 답답하게 만드는 (그래도 이해가 가고 가슴이 아프니 병이지...) 여자를 만나니 ... 자극적인 장면보다 가슴 싸한 마음위주라 맘이 가네여. 음악도 멋찌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