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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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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의 초등 일기 2.


BY 똘이맘 2002-07-08

똘이는 국어에 약하다
특히 쓰기엔 너무나 약하다
항상 긴 물음에
똘이의 답은 어김없이 짧다.

며칠전 집에서 국어 학습지를
하는데, 사람들이 냇가에 쓰레기를
버려서 물고기가 냇가에 더 이상 못 살고 떠나면서
물고기가 사람들에게 꼭 해 주고 싶은 말이
무엇인가가 문제 였다.
오늘도 어김없이 답은 짧았는데
그 짧은 답이
나를 웃긴다.
....
....
....
"내 간다 잘 있어 그럼 굳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