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왕초보 인데, 운전 하신지꽤 되셧는데도 아직도 깜짝 놀랍니까,, 난 언제 ,, 전 아직도 우리동네만 뺑뺑 돌아요,, 그것도 덜덜 떨면서,, 하루 하루 쪼금식 하라고 하는디,, 어느 세월에 시골계신 엄마한테 댕겨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