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쌍둥이랑 새벽을 넘기고(?)
침실로 가니...
예의 울 남편은...
사각 팬티 차림에...
예의 없는 포지션으로...
(팬티에 손넣고 자기..)
대각선으로 자고있지 않는가....
어이구...
이제 죽었다...
그제께 밤도...
한밤에 결투를 했는데...
잠깐 여기서...
한밤에 결투란....
한넘은 죽자고 묵을라 하고...
또 한사람은 죽자고 못 주겠다고 하니...
그 휴유증은...
결국에...
새로산...
길거리표...
콜라 팬티가 밴드 부분이...
떨어지고...
아침 부터 일어나..
우쒸이를 날리면서.....
뀌맬려고 보니..
메드인 쨘게이다...(중국제)
이래서..
쨘게이 것 안 좋은 것이여어~~~
한 섹쉬이 할려고...
예쁘 보여 하나 샀더니...
(다행이다 하나만 사서...)
이렇게 섹쉬에 도움을 안준다 말이지이...
걍 생긴데로...
사이즈 만점 (100)짜리로..
사입어야 하는걸...??....
에이구우~~~이야기가 딴대로 흘렀군..
다시 제자리로 자릴 잡아...
콜라 신랑은....
항상 콜라 보다 먼저 잔다...
그러다 내가 자리에 눕는 기척이 느껴 질때..
콜라를 뒤로 하고 돌아 누우면...
오늘은 생각 없어니...
걍 자자 하는 몸짓이고...
몸이 땡기는 날이면..
여지 없이...
팔을 내 쪽으로 돌리면서..
팔배게를 해줍으로서...
주파수를 맞춘다...
그런날은 피하면 피할수록...
시간만 길어져...
몸만 더 피곤하다...
그저께 그렇게 한밤에 결투가 있었는데..
어젠 당근이...
조금의 기척이라도 들리면..
포섭이 될것뻔한데...
대각선으로 자고 있는 남편을...
안건더리고 눕긴 누워야 하는데...
이 큰몸을...
우찌 해서..
눕긴 누웠는데...
도무지 코고는 소린...-.-;;;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별구백구십둘..나 구백구십둘...
몸을 좀 돌려 누위면 ...
코고는 소리가 좀 덜한데...
만지기만 하면...
아니나 다를까..
몸을 옆으로 돌리니..
벌써 남편의 팔이 콜랄 휘갑는다..
남편....
이 콜라를 웃습게 봤구만..
아무리...
공포이 삼겹살이지만..
피할때 피하지이~~
돌려 누우니..
좀 낳는것 같은데...
것도 잠시..
다시 코고는 소리...
다시 만지면..
이제 포섭 되는것 시간 문제고...
글타고 주파수 맞추긴...
더 싫고...
더럽다 더러워..
똥이 무서워 피하냐 더러워 피하지...
베개 안고...
공포의 삼겹살 날려..
거실로 나왔다...
평소에 이불도 안 덥고 자길래...
큰 타올로...
배만 덥어 주고 이불은 내가 가지고 나왔더니...
(다 빨아 넣었는데 새로 내긴 싫곤 해서...)
새벽에 자는데...(새벽 한 5시 쯤일거다...울 신랑 기상 시간이라 안봐도 비디오다...)
울 신랑 콜라 깨운다...
신랑...왜? 여기서 자는데..
콜라....아이...몰라아~~~(신경질톤으로..)
신랑....야아..신랑 두고 여기서 자는 이유가 ?n냐고..
콜라....(여전히 신경질 톤으로 눈은 자고 입만 말하고 있음)
자기 코고는 소리 땝에 내가 미치는줄 알았다 니까아~~
신랑...증거를 대라 증거를...(뻑하면 이소리로 오리발이다...)
그리곤 퇴장을 하더니..
아침 일곱시에 다시 와선 깨운다..
신랑...왜 이불 가지고 갔는데 추워서 잠도 못 잤잖어...
(이불 없어도 잘자면서 주파수 못맞춘 시비다..)
콜라....아저씨이....코고는 소리 생각 안나나...
이때 이불 들어 휙하니 침대에 던지곤...
어휴우~~~~주파수 안 맞추고 하루를 넘기긴 했는데....
아니다 다를까...
몸 땡기는 울신랑...
아침 부터 난리 낳다...
주파수 맞추고 출근 하는날이면..
간다..
로 작별을 고하는데...
오늘 아침은...
콜라에게 뽀~ 세레를 하곤....
히딩크가 날니는...
골세레머니 보다...
더한폼으로...
승리(?)를 다짐 한다..
오늘밤의 승리(?)를...
사족**************
IQ......지능 지수...
그럼 ....
JQ......잔머리 지수..
요즘은 IQ보다...JQ를 더 잘 써야 된다...
뭔 말인고 하면...
콜라 신랑은...
항상 내 앞에선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다..
그러다 울 엄마 (신랑 한테 장모...)
한테 가면 못하는 말이 없다..
요즘에 몸이 힘드니....하는말...
그럼 그말이..
내 한테 다시 돌아 온다..물론 엄마입으로 통해서...
이렇게...
--요즘 김서방 힘든갑더라...
병들어서 약먹니...
안아 플때 먹어야 보약이지...
내가 김 서방 보약 한제 해주랴아??
이럼 내가 또 가만 있을수 있나...
어이구 저 잔대가리 명수...
보약을 해주었다..
먹어면서 생색을 낸다...
--이것 누구 좋아라 먹는거고...
다아 니좋아라 먹는거야아...라고...
좋긴 누가 좋데나고오~~~~~
누가 그랬나..
착각 은 자유고..
망상은 해수욕장이라고....
부산에서...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