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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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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네3


BY boradoli 2001-04-28

지금도 연탄불 을쓰는동네 가있다
그때도 언니와 난 월급날 이되면 한달쓸연탄과 쌀을 사두는이과
집에 ?p푼이라도 보내는것말고는 용돈을따로 쓸줄도 몰랐다
위풍이 심한 그방은 자고나면 헹주가 꽁꽁얼었다
실수로 연탄불이 꺼지면 동태 될까 절대 연탄불을꺼뜨리지
않으려 언니와 난 무척 신경을썼다
하루는 그공도 모르고 연탄불이 꺼져 번개탄을붙이고
잤다
자다몸이 도대체 움직여 지지를 않았다
머리도 띵한것이 그대로 옆의 언니를 더듬어보니
언니는 나보다 더정신이 없었다
아! 연탄까스 !
그때 그공포 !
나중에 들었는데 옆방아줌마 가 방에서 계속 끙끙거리는
소리에 아줌마가 사람을 불러 문을따고
우리를 꺼내서 눈 싸인 마당에다 동태가되게
놔 두고 한참만에 우리가 깨어났단다
그뒤로 무척조심한다고 했는데도 그런일을 ?p번을 더 겪어야만
했었다
지금도 난가끔 정신없음이 그때의 연탄까스 때문이라고
중얼거리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