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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25

이 맛이 그 맛!!!..........


BY 부산에서콜라 2002-06-01

요즘 제철인...
총각김치....
아삭 베물면...
씹히는 이맛...

울신랑....
이렇게 맛있는데...
한마디...
말도 없이 먹는다...

콜라...맛있제...
남편...응..
콜라...응..뿐이가...
남편...그라면...또 뭐...??
콜라...다시 한번 더 묵어 바바...
아싹하니 달콤하고 새콤하니 매쌉하고...
완죤히 열일곱 아가씨 맛이구만....
남편...나는 열일곱 아가씨 안묵어바서...
그런 맛 모린다....
콜라...푸하하하하하하~~~~~~~~^^*
까닭 했어면 밥상 엎을뿐 했다는 말씀....





사족**************





첩첩산중 시골에 살고있던 한 여자가 상경해서

어느 부잣집의 가정부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나, 부잣집 사모님은 그 여자가 시골출신이라는 이유로, 무시하기 일수다.

그러던 어느날, 안방 청소를 하던 시골출신 가정부는 사용하고 난 콘돔을

발견하게 되었다.

태어나서 콘돔이라는것을 처음본 가정부는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견딜수 가 없었다.

그리하여, 부잣집 사모님에게 용기를 내서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물었다.

그러자, 부잣집 사모님은 역시나 경멸하는 눈초리로

가정부를 쳐다보며 비꼬아 말했다.

"시골에서는 섹스도 안하나보죠?"

그 말을 들은 가정부는 놀란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
.
.
."하긴 하는데유, 껍데기 벗거지게는 안혀유..."










오늘은 죙일 컴앞 있다....
완전히 중독이야...
이넘의 오목 안 할려구...
한게임에 탈퇴 했는데...
다른 사이트에서 죽어라 하고 있는...
이 몹쓸 여자 김 콜라아~~~

우짜면 조으노 말이지....


울 신랑 옆으로 가볼까나아~~
휘리리익~~~~~~~~~콜라 옷벗는소리^^*(상상은 금물)




부산에서....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