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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제의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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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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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움을 남긴채


BY 현공행 2002-05-29

월요일 에는 컴에 들려도 조용해서
억수로 피곤했는가 싶구 나역시도 족저두 안남기구
나왔다가 오늘에서야 들렀드니 재미있구 부러운
얘기들이 좌르르~~~!
넘 재미들 있었군요?
아줌마두 아닌 할망구라서 망서리다 막내딸의 권유로
막내딸하구 손주놈 둘을 데리구 행차를 햇드니
손주놈들이 얼마나 설처 대든지 뚱순이(손녀,정민)
가 넘어져서 혀에서 피가 나구 병원으로 뛰는
바람에 인사두 못나누구 돌아서구 말었내요,
처음 자리하고 앉았을때 옆에서 행운이님을 만났을때
무척 반갑드군요,
그리고 雪里님 자스민님 모두 정겹구 좋은 분들이더군요,
역시 젊음은 아름다워라 였구요,
설리님은 장성한 아드님을 두신걸 보면 쉰세대 일듯도
한데 날씬한 몸매며 비결이 뭔대요?
벌써 시간이...!
이글방 아짐씨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