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 연애할때 그 멋있던 글발은 다 어디로 증발하고
지금 인터넷 싸이트는 성인야사 라든가 , 죽이는 싸이트..(아시죠?)
그런곳만 다님니다. 가끔 포트리스, 스타크를 하고요
제가 아컴의 열성팬인 것을 알고 또 아컴좀 들어와 봐라
여성심리에 대해 잘 알게될것이다, 체팅에 많은 도움이된다
라고 하여도 영 반응이 없습니다.
오로지 눈이 반짝거릴때는
죽이는 싸이트와 아들넘 얼굴볼때 뿐 입니다.
가끔
쥑이는 그림이라며 저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저는 영~ 재미가 없습니다.
혹시 죽여주는 싸이트에 007 이 있으면 그넘이 제 신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