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주 4.5일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28

쏘낙비의 심심타령..


BY 소나기내리는오후 2002-05-11

안녕하세요?
콩트방 식구 녀러부운~~~
이 쏘낙비 지금 친정 왔쩌여.
쏘낙비 친정요... 강릉이랍니당~~
여기.. 어딘 줄 아세요?
pc방이란데어여..
아줌마가 pc방 와서 모하냐구여?
넘 심심해서... 짜증 날 거 같아여.ㅠㅠ
쏘낙비 콩트방 못 들른 사이 몬 일이 그리 벌어졌었쩌여?
암튼.. 가랑비 언니야가 분위기도 띄워줬으니깐드루,
예전 콩트방 분위기 좋은 시절로 돌아간거 맞쪄?
쏘낙비도 한춤! 하는데, 간만에 흔들었더니 허리 삐끗!ㅎㅎㅎ
쏘낙비 바다 보러 갈꺼나...
콩트방 식구들 몫까지 모두모두 쏘낙비 눈에 담고 갈랍니다.
랑비 언니이~~
쏘낙비 캐릭터 짱이네요? ㅎㅎ
돗자리 펴셔야겠당! 육교위에서..
언니네 벤뎅이 남푠 이뿌다..ㅎㅎ
동해바다 찝찌름한 바닷내음 모두에게 전해드립니다~~
킁..킁.. 킁..
에구... 다들 콧구녕 벌렁거리시느라 정신업으시네..ㅎㅎ
오늘 하루도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