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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83

정성님!!!!!셀리맘님!!!!베티님!!!너무너무 감사합니다


BY 별꽃 2000-11-03

정성님!!!!!
정말 반갑네요
이곳에 자주 오나봐요

저는 가끔와서 님들의 글을읽고
살며시 갔는데
오늘은 내 발걸음을 이곳에 머물게하는

님들의 글들이 있어서
발자욱을 남겼어요
고마워요

이렇게 답변주어서
항상 웃는미소를 잃지않길 바래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입니다

~~~~~~~~~~~~~~~~~~~~~~~~~~~~~~~~~~~~~~~~~~~~~
셀리맘님!!
처음으로 이곳에서 만났지요

직장을 그만두셨군요
왜 그만두셨는지
아쉬움을 많이 느끼시는군요

하지만 내가 할수있는 일은 많이 있거든요
내가 가진것 중에 작은것 하나라도 남을위해
나누어 줄때의 그기쁨은 말할수없지요

셀리맘님!!!
맞아요 우린 정말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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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님 감사합니다
저를 알아보시고 이렇게 답변까지 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그래요
제가 하는일없이 너무 바쁘네요

베티님!!!
이 가을저녁에
밤바람이 너무 좋으네요

앞으로 좋은글 많이 남겨주세요
많이 읽고
감동받고
여러가지로 힘낼께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