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님이 그만일에 숨어버리면
꽁트방 잼 없어지제..

지금 비아님심경 잘~ 이해해요
비아님은 ㄴㄴ랑 닮은데가 넘 많아서
뭐~ 기분나빠하지는 마이소
몬난 ㄴㄴ캉 비교해쓰리..
(배용준캉 장미희캉 잘난것이 닮았제)

ㄴㄴ도 자주 어디서나 그런일 당해
꼬리, 그림자조차 쏘옥 들어가 숨어버리기도 하걸랑요

내딴엔 공로랍시고 열쒸미 써 올려
많은 팬들을 뒤집어지게 즐겁게 해 줬건만도
꼭 초치는 한두사람이 있다고요..
지금 이 상황과 영판이네

비아님 숨지말고
자주 윈도쇼핑(눈팅)이라도 나오이소
글카다가 모일 모시에..
글 동하면 또 쓰이소
그만일에 아주가진 마이소

콜라님 만치로 위풍당당
정면돌파 하는 용감성이 없어도
비아님은 이곳의 스타요, 지존입니데이..

백이면 백, 천이면 천
모든이가 다 박수치란 법은 없으니..
(고런데 있으몬 공산당이제~)
우리가 참읍시더, 이쁘니까..

죠~기 토-크방에 구체적으로 이름이 언급된
콜라,코스,느티.. 님들!
님들이 스타~임을 축하드립니다
자고로 이웃나라에서 별볼일없는 이름 들먹이며
논평하는 일은 없씸데이..
힘내이소~ 토닥토닥^^
ㄴㄴ에게도 토닥토닥^^

꽁트도 자유,비평도 자유가 아니겠씸껴..
열쒸미 또 올리며 맞장구치며
널뛰기하며 삽시데이..

다~ 너무 잘나서 그런거 아니겠나요..

참! 나 이참에 백과사전 찾아 볼랍니더
'꽁트' 그 뜻이 학!실하게 먼지..

휘리릭~!

아고 다쉬~!

효도하는 어버이날 되이소~~~~~~~~~ 고래고래 꽥꽥!!


~~넥서치에서-꽁트란?~~
일반적으로 단편소설이라는 관념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더 짧은 것, 말하자면 손바닥에 쓸 수 있는 정도라 하여 ‘장편소설(掌篇小說)’이라고도 한다. 인생의 순간적 한 단면을 예각적(銳角的)으로 포착, 표현한 가장 짧은 소설로, 그 구성은 기발(奇拔) ·압축 ·급전(急轉)이라야 하며 기지 ·유머 ·풍자가 있다. 주로 프랑스에서 발달한 것으로 모파상, 도데, 투르게네프 등의 작품이 본래의 콩트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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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우리가 쓰는거 학!실하게 '꽁트' 맞네..멀~
괜히 아줌마 무식해서 잘 구분이 되느니 마느니..
그런말 안해도 되겠당.

모파상,도데.뚜루게네푸아조씨..외우자외우자외우자.. 꽁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