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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41

자는 아이도 다시보자


BY 삐쭉새 2002-05-01

제동생 얘기인데요.
좀 이른 아침에 거사를 치르려고 두 부부가 옷을 홀딱 벗고 준비를
하고 있었답니당.
구런데 같이 자던 4살 조카놈이 눈을 번쩍 뜨면서 벌떡 일어 나더니
눈이 뚱그레 지면서 엄마 아빠 옷은 왜 벗었는데?
제 동생 ㅜㅜㅜ^^; 뭐라고 했을 까요?

음 ㅋㅋㅋ
목욕할라꼬....

두 부부가 왜 새벽에 목욕은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