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날 아이둘과 매일같이 짜증만 부리던 나에게도 이런 날이 ？아 왔다. 즐길줄 아는 자는 늙지 않는 다고 했던 말이 생각 난다.작은 공간속에서 행복을 찾으려 하니 행복은 분명 있었다.인터넷을 하게 되면서 찐짜 살아 가는 맛을 느껴 본다.
아이들 투정도 사랑 스럽게 느껴지고 남편에 모든것도 넘 감사 하는 맘이 생기더라 이렇게 좋은 것을 ~~~이제사 알게되다니 참말로 밖에 나가도 기죽지 않고 말 한마디도 자신 있게 하게 되다니!!!! 이얼마나 검~나게 행복한가????!!!
요런걸 모르고 살아가는 주부들이 빨랑 요참에 컴퓨터랑 친하게 지나면 지금에 내가 세상이 달라 보이는 요런 맛을 느낄텐데!!!
아침에 작은 녀석 대리고 같이 앉아 "엄마도 네티즌"을 보면서 더욱 그렇다. 평생 공부가 실감 나는 요즘 나도 무언가를 배우고 고 그걸 복습하고 실행보며 느끼는 쾌감도 넘 좋다 !!!!!
두 아들과 남편에게 고게 숙여 고맙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