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랑 만난날.... ※ 안녕하시와용..ㅎㅎㅎ^^ 아컴의 친구님들아!~ 날씨는 왜이다지도 좋은건지..화사한건지.. 눈이 부시도록 햇살이 퍼질시간 밖으로 안나가면 안될거 같은 시간~. 늦은 외출을 하려니 마땅한 곳도 없다 그래서 차달려 나간곳이 또 ...강화... 창속으로 들어오는 밝은빛에 선그라스 꺼내 끼고 션한 강줄기 흐르는 강가를 달려가니 그래도 한결 마음이 션해진다 강화엔...언제나 자주 오지만 오늘은 사람들의 행열이 적다 다...다른곳 더 좋은 곳으로 갔나부다 밀리지 않고 한적한 해안도로 따라..창문열고 바닷내음 살포시 흘러 들어오니... 오랫만에 밀리지 않고 달리니 드라이브 기분 나드라.. 마음~참 개운하고 머리 또한 맑아진다 아무리 그래도 그러하지... 토욜도 일욜도..양이틀을 강화로 내달린 이눔의 팔자 어이구...한심해서원.. 나두 궁시렁 궁시렁....@#$%%$#@ 하루는 해안도로따라 달리고 어느친구가 가르켜준 장하리 카페촌..ㅋㅋㅋㅋ 또....갔다.. 그다음하루는... 덕포진가서 바다바람맞으면서 산보하면서 쑥도 뜯고... 대명포구에 가서... 삼식이를 만났다 어쩌면 저리도 못나게 생긴건지... 정말..알수없을정도로 괴물같기도 하고 진화하다만 고기 같기도하고..그빛깔또한 얼룩덜룩한거이.. 그래도 맛은 좋다는 그말에 삼식이 한사라에..초장찍어 소주 한잔 걸치니 생긴거달리 맛은 괜안타 삼식이가 들어간 찌게는 더더욱 맛났다 이름도 재미난 삼식이.. 그 삼식이란 눔이 그래도 자연산이라 카든데.. 그래서 삼식이가 더더욱 구미 당기구..호감이 가드라~ 그삼식이랑의 만남은 강화에서의 추억이었다 해저녁 무렵... 불근 해그림자 하늘에 그어질때... 부풀은 마음에 그색이 더 아름다웁다 삼식이.. 그삼식이랑의 이별도 ... 이름처럼 정감가고 맘따스해져서 좋드라~! 역시.. 생긴거와 달리 벤댕이(?)보단~~~ㅋㅋㅋㅋ 우리 삼식이가 훨 낫다!~~ -조운 하루 해피한 하루 되세용..ㅋㅋㅋㅋ★먼산에 가랑비★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그냥 그냥저냥 힘드네요 돈도..아이쿠...... 힘들겠습..여름이 오기전에 실행해야 겠..소중한인연 오래오래 영원하시..저녁에 잘적에도 온열기 틀어..추위를 많이타서 기모바지를 ..배고픔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맞아요!!그쵸 ㅋㅋ 배송 빠르더라고요여름오기전에 잘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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