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할머니가 난생 첨으러 버스를 타게되었다
할머니 : 얼마래유~~~
그렇게 버스를 타구 가는 할매~~`
내릴때가 되어서 벨을 누르게 되었다.
그런데 옆에서 한 할아버지가 벨을 한번 더 누르자~~
할머니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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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 왜 끄고 지랄이래유~~~~~~~~~~~
푸하하하하하하
부산에서...콜라.....^^*
진짜로...
할일은 많은데..
이러구 있네유우~~~~~~~
탈출하자아~~~~~go go....
차암...
뒤적이다...
폈왔구만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