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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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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25

표본실에 네 남자.....


BY 부산에서콜라 2002-04-15

의도....콜라가 너무 밝히는 여자라 그런것
절대 아니다..
남편가 장난질 할라 치면..
한방에 보내는 방법을 구하다 보니..
그런 결과가 나왔고...
그 버릇이 다른 남자들에게도 옮겨 갔을뿐....


방법...남자들을 한방으로 보내는(?)방법...
과연 어디 겠는가...
그렇다 거기다...
여기 까지이해가 안가는 분들을위해..
거기...(남자의중심부..뭐시라..???배꼽이라구...아니...그 아래..)
그래도 이해가 안감 할수 없고...
콜라는 거기를 잘때린다...한방으로 보낼수 있어니까..
글타고 진짜로 온 힘을 빌려서 하면..
누구 빙신 만드는것도 아니고..
알아서..힘의 강약을 조절 해야 한다...

남푠....다소 강하게 내가 그 부분을느낄수 있어도 된다.
왜냐구우~~것...내 것이다...
뚜욱 때린다...

남푠의 반응
첨엔...윽...터졌다...
요즘...아~~~삿아~~~이제 피하는 경지에 이러러.
서는경지 까지...?㎢?.?㎨?..



20살 울 조카...
조카....그냥 그부분에서 미끄러 지듯 때린다..
뚜우욱~~~
조카.....고모...뭔...뵨태야...하면
숫총각이라 무지 당황해 한다...



우리 가족 모두 아는 머시마...
25살...자칭 오리 궁딩이...
오리 궁딩이는 정력이 좋다고 떠벌리고 다닌다...
뚜우욱~~~치면...
아..줌...마...
책임 질거예요...
콜라...
그래...너 책임 지면 재수지뭐...내 한테 비하면 영계니까...

오리 궁딩이...
그냥 고자로 살지뭐..
아짐마 책임 아져도 돼...



토욜...
남편 곗날...
남편 친구...(특별히 친하다.부부모두...)
콜라가 무거운 짐을 들었다..
남편 친구가 내뒤에서 따라왔다..

콜라...여자가 무거운것 들고 있어면 받아 들어 보소오~~
남편친구...니 같은면 들겠소오~~
콜라...비상 무기..그길 투욱하고 쳤다..
남편 친구...소문 낼거다...여기 쳤다고..
콜라...나도 소문 낼거다....니껏 작다고...
(사실 미끄려지듯 쳤기 때문에....모양만 그기 쳤음..)
남편친구...알았다....무거운것 내가 들께...
내건 삼단 우산인데...궁시렁 거리면
콜라의 무거운 짐을 받는다...


이상...네 남자 이야기 끝엇..


피에수우.....너무 섹쉬 하게 이쁜 여자가 이방법 써면..
남자들에게 성희롱이다..
전원주 형님이나, 김을동 형님 같이 생기신 분들이면..
이 방법을 써먹어도 별 무리 없을듯 하다...


사족******************

전원주 형님...
하고 써다가 언제가 티브에서 이행님이 나와서 하는이야기...
자기 남편이 바람을 피운는것 같다고 했다..
그래서 그다음 부터...
어케 했는줄 아시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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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배위에다 수성펜으로...
글자를 써넣었다고 한다...
니는 내꺼다...라고라나 어쨌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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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면..
남편이 퇴근 하고 나서...
바라바라아~~~

빨리 검사 해도 내 샤워 할란다...
하고 그랬다나 어쨌다나...




부산에서...콜라.....^^*


오늘 부터..
배위에 글 써넣는 집 많겠다...


콜라 비 맞으면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