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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나좀봐요!


BY 후리지아 2001-04-07

정말 섭섭했어요?
내가 얼마나 ?았는데...

꿈에서도...
믿기지 않겠지만 정말이예요.
여기저기서 ?아주는 것은 내삶이
다른 사람들의 삶과 좀 다르기 때문일꺼예요.

나 산사 슬프게 할 마음 정말 없는데...
그 착한 마음으로 날 좀 봐주면 않?튿?

난 지금 사랑에도, 생업에도, 내인생에도
사력을 다하고 있어요.
정말 힘들다.
하소연 할 곳이 이곳밖에 없어요.
온라인이잖아요.

화나있으면 화풀고...
나좀 봐줘요...
후리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