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섭섭했어요? 내가 얼마나 ?았는데... 꿈에서도... 믿기지 않겠지만 정말이예요. 여기저기서 ?아주는 것은 내삶이 다른 사람들의 삶과 좀 다르기 때문일꺼예요. 나 산사 슬프게 할 마음 정말 없는데... 그 착한 마음으로 날 좀 봐주면 않?튿? 난 지금 사랑에도, 생업에도, 내인생에도 사력을 다하고 있어요. 정말 힘들다. 하소연 할 곳이 이곳밖에 없어요. 온라인이잖아요. 화나있으면 화풀고... 나좀 봐줘요... 후리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