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
.....^^*
이것 올리고 울 남푠 한테..
안쫓겨 나야 될텐데...ㅜ.ㅜ;;;
.....
일명...
불타는 밤을 보낸...
콜라 부부...
아무래도..
여자인 콜라 보다..
힘을 많이 쓴지라..
그날은 귀찮다고..
화장지로 마루릴 한다...
다음날...
의무 방어전...은 망구 콜라 생각이고..
울 신랑은 불타는 밤인줄 안다...
그날도..
콜라...
욕실로 가다..
화장지를 신랑 에게 주니..
울 신랑...
--이제 화장지 안할거다--
콜라..
--와아~~~??
울신랑...
---며칠전에 사우나 갔다가..
그기에 화장지가 붙어 있어..
쪽 팔았다 아니가..
콜라....
속으로 엄청 웃었다..
생각 해보라...
거시기에 붙은 화장지...
...^0^*
푸하하하하하하하...
하고 속으로 웃어면서도...
기껏 한마디로 울 신랑 위로 랍시고 한다..
--치잇..저거는 안하고 산다더나 뭐어~~~
머시 쪽팔리노...
거시기 팔렸구만....
........^^*
부산에서...콜라.....^^*도마앙~~~~~~~~~~~~
.
.
.
.
.
.
.
.
.
.
.
.
.
궁시렁 궁시렁...
신랑 까지 팔면서 이렇게 글 올리는..
이유는 뭘까????
자갸아~~~~~~~
쪽팔리게 해서 미안해에~~~~~~
그대신 오늘밤에 내가 끝내 줄께에~~~~~~
야아~~~~~~~~~~~~
한밤에 이야기...끝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