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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리고, 감사해요
BY 올리비아 2000-10-31
나의어머니 수필을 올린 올리비아예요. 처음올리는 글이라 아들 딸의 동움을 얻어서 올렸지요. 읽기 불편하시다기에 다시 수정을 했습니다. 읽어주시고 응답해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수필집을 출판하시고 출판기념회까지 열게된 팔십분의 사이버작가님들께 축하를 드리며... 부럽네요... 저도 언젠가 자전적에세이집을 한권쯤 발간하고픈데... 다음번에는 영광스런 대열에 끼도록 열심히 글을 올려야 겠어요... 행복하고 여유를느낄 수 있는 날들이 되시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