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제가 없던 잠시 잠깐 사이에
쟌다르크님의 아디가 에반으로 ...
저 쟌다르크님의 팬으로서 잠시 헷갈림과
당혹감을 ..느꼈습니다
더구나
제가 콩트 방에 쓴 글 밑에
잔다르크님이 리플을 다셨는데 ..
경상도 분이라는 체취가 느껴지는데 ..
아니 그럼 경상도 라는 것까지 같으신 ..
헉 ..@#$%@
그동안 구축해 놓으신 이미지
그 느낌 그 향기를 일제히 쇄신하시고
에반이라는 새로운...개혁을
주목하겠습니다
더구나
에반님의 그 엄청난 배려심
아! 역시 였습니다
여유 있는 자의 미소가 느껴집니다
--저에게 가장 미흡한 ..!!--
건필하십시여 두분다 ...
에반님 ..잔다르크님 ...
방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