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마흔에 저도 그랬드랬어요.
전 지나고나니 그것을 오춘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한살 정도 일찍 오춘기를 경험했지요.
힘들었드랬어요.
그래서 발버둥 처 보기도하고.
순간 열심히 나를 뒤돌아보고 현실을 알았어요.
내가 무얼 하고싶은가를..
내가 나를 평가해보고...
내가 지금바로 할수있는 일은 뭔가를..
그후 난 당장 할수있는 일을 찾아 꿈으로 향하는 계단을 밟았어요.
그후 그것을 향해 한계단씩 밟아보고 있는 나는
목표가 있는 사람은 시들지 않는 행복 이 있음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