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女女의 밤에.....
생각 해보시라....
더블 침대에...
아빠와 엄마 그리고...몸무게가 사십키로 넘는 딸둘...
해서...
베개만 머리와 만나면...
눈을 감는 아빠는...
그날 하루...
?p주 토요일 하루는...
딸 방에서 혼자 잔다...
그리고 나와 딸둘이는...
늦은밤 야참을 먹어면...
비디오 삼매경에 빠진다...
이러면 살찌는데...
하는 걱정과 더블어...
콜라 나이 사십 하고도 하나...
이제 왠 만한 프로는 보고 나면...
잊어 버린다...
그리고 울딸에게 물어 본다..
--야아...그때 그 영화 마지막이
어째 더라??____
--한참 듣고 멍하니 생각 하면..
그 장면이 떠오르면서...
그래...맞다 맞어...
하고 맞장구로 응수 한다....
에이 아이...
지금으로 부터 ?p십년이 흐른후...
지구는 인간들의 감소로...
인간을 대신 하는 로봇를 만든다...
가령...
섹스 로봇 까지..
그 번들거리는 프라스틱 같은..
사람 아니..로봇....
아들이 죽어 냉동된 상태에서 5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도 잊지 못하는 아내에게..
아들 만한 로봇을 선물 하고...
냉동된 아들이 살아 돌아 왔을땐..
이미 아내와 로봇 아들은..
많은 부분을 인정 하는 좋은사이가 되었있다..
하지만..
이제 아들이 왔어니..
그 사랑도 아들 몫이되어지고..
결국엔...
로봇은 버려진다...
하지만..
로봇은 자기가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버림 받았다고 생각 하고..
인간으로 태어나길 바라면..
피노키오에 나오는 푸른 요정을 만나러 간다..
는.. 다소 동화적인 이야기다...
어쩜...
신만이 할수 있는 탄생을..
복제라는 밀미로...
신의 영역을 침범 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를 가하는 영화인것 같기도하고..
얼마 있지 않아...
저런 일이 이 지구에도 곳...
닥치지 않을 련지..???
부산에서...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