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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33
부러워서
BY 레모니아
2000-08-11
앵두엄마 넘부러워 어떻게하면 신랑을
패줄수 있을까
몇번 패줄려구 시도하다 된통 당하고 말았지
그리고 포기했어 무서워지더라구
애들보기도 그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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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오랜만이네요.ㅎ 잘지내시나요..
사랑하고. 또사랑했죠 나에게..
노래 꼭 한번 들어보시길...
살구 꽃 님 이전에 닷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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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바로 해결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