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매다 지금 들어와 컴앞에 앉았다.
넘들이 보기에 별스럽지 않았보이나 나자신에겐
심각햇기때문, 다행히 경차를 기냥 얻어 탈수가 있어 "그분덜에게 고맙다 는 인사 를 드린다"...
여러 약국을 전전하다 겨우 대형약국 을 발견 해 처방제 를 보여주곤 약조제를 받아와 "아참 약먹어야제?" 30분전 30분후 의 이런약은 첨이것같아...
3일분의 약값은 <1000 원 >이란다 ?
잘못 들은지알고 두번식이나 물어 보곤했다.
"싸서 좋구나!" 힘들기도 하고, 의약분업에 다소 의
불만이 있긴 하엿으나...
그래드 행복한 하루가 아니엿나 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