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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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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하루는.... ※


BY 먼산가랑비 2002-02-18



※  오늘하루는....  ※


오늘하루 당신은 어찌 하루를 지내셧나요?? 참 아름다운 말이다 참 사랑스런 물음이다 가슴은 답답하지만 나의 감성은 늘 가슴에 처얼철~~ 흐른다 아름다운 연인들의 사랑소리에도 금시내 눈가에 눈물이 주루룩 흐른다 오늘도 그런 연인들을 보면서 내자신의 나를 뒤돌아 보게된다 이나이에~~ 난..아무래도... 무언가 모자란건인지.. 아님.. 바보인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면서 어색한 나의 몸짓이 서럽다 아니.. 쑥쓰러워진다 주책이지.~~ 왜..눈물이 흐르는지.. 나의 마음은 이리 아직도 살아 숨쉬는데. 무엇이 나의마음을 이리도 잠재우면서 할키는지... 다시 또 다시또~ 그눔의 우울이 온다 그 답답함이 온다 늘처럼 잘도 찾아오는 내가슴속의 우울 소리쳐 말하고싶다 왜...내 가슴이 이리도 답답한가요??? 누가 말좀해주세요??하고서... --※  오늘하루는....  ※★바람이 불어 스치듯이..그언저리가 이리도 아프고 시리다※  오늘하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