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랑은 신혼초부터
남자란 자고로
"여자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라고 봐 <<<"
라고 ?슭?대면서 혼자서 넘치는(??) 정력을 주체 못하는 사람이다
크 ~~~~~
"남자는 입으로 안되면
손가락으로라도 아니면 거시기로 여자를 즐겁게 해주어야 해 <<<<<"
ㅎㅎㅎㅎㅎㅎ
잠자리에 들기시작하면 어디서 줏어 들었는지
음담패설이 시작된다
-아니면 조그만 책자로라도(예===상말 속담 사전기타 등등 )
"아 되었어 이제 그만 해 "
"아~~~~ 그래
그럼 지금 이 잠자리에서
성경을 외울까
아님 불경을 외울까 ..."
나 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