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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19

맞아요,너그러워 보이시는 양파님.....


BY 쵸코 2000-06-03

양파님!

양파님께 두번째, 글 올립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많은 사연이 있으시겠지요
그러나 양파님의 모습엔........
무엇이든 다 포옹할수있는 힘이 있는게 보였답니다.
너그럽게....자상하게.....속 깊이.....
소풍때 하루,
아니 하루도 채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저는 많은걸 알수있었습니다.
양파님 표정엔....뭐라 딱 부러지게 표현할순 없지만..
넉넉하고 부드러운 그 무엇이 있더라구요....맞죠?
조용하고 바쁘지않은 시간에 다시한번 뵙기로해요
그럼안녕....
할 말이 참.....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