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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53

풍경님...


BY 착한내친구 ♥ 2002-02-05

님...

시..올려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답례로..노래한곡..올립니다..

들어주실꺼죠?*^^*

날씨가..정말..좋아요..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에세이방에서..또..뵙죠..^^

신계행***내가 간직한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