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놓치고 보게된 프로였다.
진행자도 언듯 낯선 얼굴 이였으며 . 대담자들도 평범한 한국의 아줌마 부대들이 참여 하고 있었고 대담의 방식은 옹호론 팀과
반대론적 팀 으로 발언을 하는 방식 이었고 남여 두명의 MC 가 진행 하는 정말 리얼한 토크쇼였다.
마침 주제도 한국의 아줌마들 을 해부하고 있는 프로라서 아줌마.컴의 소속이며 아줌마인 관계로 어떤이야기들을 하려는지 흥미있게 보았다
토론이 끝난게 새벽2시 가 다 되었다 그제야 잠을 자게 되었는데 ,
왠지 계속 내심 혼자 중얼 되었다. 할말이 있는데 . . . .

세상이 생각하는 아줌마의 모습은

버스,혹은 전철에서의 자리 쟁탈전 모습 .매너 없이 식당에서
큰소리로 말하는 아줌마 친목계 모습. 백화점 슈퍼마켓에서의 활인행사 에서 벌리는 공짜 상품쟁탈전등 . . .
주책맞고, 몰인격의 볼품없는 여인네로 묘사 되고 있었으며,
이에 대을 하는 아줌마들의 한탄
전에는 안그？O는데 아이 하나낳고 보니 무지무지 살림살이가 힘들어서 . . . 이해 해 보세요.
아줌마들은 정보에 어두워서 팻션감각이 둔하여 . . 등등

30~40 .50대의 모습을 지칭 하고 있으리라 짐작 되지만 ..

한숨이 나왔다.
그렇게 보이는건 일부 이지, 그런데 한국에서 7년째 살고 있다는
동구 유럽 여인의 발언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한국의 뽀글뽀글 파마에 몸배 바지를 입고 아이를 업고 억척 스럽게 짐을 양손에 들고 , 집으로 향하는 한국의 억순이 아줌마의 모습을 . . . .

한때 그？O고
지금도 일부 염치나 체면이나 매너 를 갖추기 보다는
현실적 지친 매몸과 내식구 에게 한술이라도 보템이 된다면 모두를 날려버린 모습이 .통칭 아줌마 라는 호칭의 아줌마 라는걸 . . .

그러나
이제 한국의 아줌마 라는 명사는
다른 이미지로 불러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한 가정의 건강과 교육. 재정관리와 육아관리 토탈 가정관리자인 이 한국의 아줌마들이
더 이상 그런 이미지로 보인 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까요?
한국의 일등 채널에서 아줌마의 모습을 . . .그렇게 . . .

대담이 끝나고
마무리를 할때 , 예전 과 현재의 일부가 그런 모습이라 하더라도
현재의 아줌마들은 정보도 빠르고 ,
자신의 소중한 삶의 성공을 위하여 남자들 이상 고민 하고
자신의 자아성장과 가정의 행복지수를 높이기위해 얼마나 노력 하고 있는지에 대해 제시도 하고 멋있는 한국의 아줌마가 되자고 끝맺음을 했으면 했는데 ,
그냥 하나의 사실들만 나열한체 끝났고 말았다.

정말 한국의 멋있는 아줌마가 되기 위한 새로운 모습을
제시 하는 운동이라도 일어나야 하지 않을까?
그 모습을 우리 아줌마.컴에서 만들어 가는 것이 옳지 않을까?
다시 한번 생각이 드는 시간이 되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