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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 된장. 짜그리
BY 초은 2026-08-03
뚝배기 된장짜그리.
먹어보았으면
어머님이. 끌어주시던. 그맛
아무리
숭내를내려해도
그맛이. 안나는구수한. 그 내음
아궁이에서 불을. 당겨 그 위에서.
보글보글. 끌던. 된장 짜그리
보리밥위에 열무김치 넣고
짜그리 넣어 비비면 입맛이. 돌아
밥한그릇. 뚜탁비우곤 했는데
요즘은
왜 이리도. 먹고싶은게
많아지는걸까
그맛을 잊지못하고
생각만하면
자꾸만 입맛만 다시게된다
요즘은
부적. 어어머님에. 그. 손맛이
많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