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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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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콩트 (4) ### (실화)


BY 안진호 2002-01-12

이웃집 할머니가 아이를 봐주셨다.

저년에 돌아온 엄마앞에서
그림책속 뱀을 보고
'비암,비암.'

반찬보곤,
'건건이'

거울보곤
'색경,색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