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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46

로미님...... 맞다 마저...


BY 상큼녀 2000-06-24

로미님...
글을 읽고 넘 동감 동감...
나도 가끔.. 많이 느낀건데.. 님이 이렇게 적나라하게 써주시니.. 맴이 후련하달까..
로미님... 또 있어요..
애완견 데불고 오시는 분...
집에서나 예뻐해야지.. 암데나 데리고 다니면 안돼쥐...
로미님.... 화이팅.. 계속 .... 정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