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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조회 : 564
힘들때.. 같이 웃어봐요.
BY 우렁각시
2002-01-07
저도.. 사실.. 재미있는 뇨자예요. ^__^;;
가끔...
전..아들만 키우는데..10살, 9살...
우리 아들들도 이담에 이렇게 하겠죠?
지금도.. 화장실 가면.. 휴지 달라고 하는데..
엉덩이 쭈욱 디밀고..
애들 모습은 죄다 이쁜 것 같아요..
힘든 님들..
오늘 하루만이라도..
같이 웃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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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나와 코드가 안맞는 이들땜에..
아드님이 엄마취향존중하는거보..
나한테 도움준이들은 잘 나타..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
나이먹어 이제 갈수록 몸이 ..
복잡하고 머리가 아파요~~~..
원래가족은 만만하니 상처주는..
인간극장이 잼미있군요
새우튀김 정말 맛나죠
튀기면 야채도 참 맛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