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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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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가득 안은채...


BY 추억#1 2000-05-15

결혼을 했다.
그를 뒤로한채. 난 아직 그의 그림자를 생각한다.
그의 그림자에선 낙엽타는 냄새가 난다.
결혼을 한 후로 그림자가 점점 희미해져간다.
남편을 사랑하지만 이 감정은 도대체 뭔가.
아쉬움인가, 미련인가..
뭔지 모를 아련한 감정에 괴롭다.
행복의 뒷켠에서 간간히 되살아나는 그의 그림자....
오늘도 그림자를 떠올린다.아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