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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와 아동 성범죄자들의 처벌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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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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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콩트 (1) ### (실화)


BY 안진호 2002-01-02

아내가 청소기를 새로 사왔다.

"이 청소기는 성능이 어떻고 저떻고..."
마치 그회사 영업사원인양 설명을 한다.
설명말미에,

"이청소기 누드청소기야"

누드라는 단어가 내귀를 솔깃하게한다.
"뭐?... 누드?... 그럼 청소할때 누드로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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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트방님들 새해에 많은 복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