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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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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66

얀 ~님께


BY young-ae 2001-12-28

소박한 저의 글 관심가지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내기 주부들에게는 그런 기억들이 소중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제는 40을 훌쩍 넘긴 나이지만 그 때의 그 기억이 참으로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얀~님
즐거운 하루되시고 우리 사이버공간에서 자주 만나 삶의 진지한 얘기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