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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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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98

안녕 안스러움님


BY 레모니아 2000-07-31

오래만에 들어오니 안스님께서......
동지만나 반가와요
나 2일날친정가요.
그런데 엄마없어 그래요.친정이 먼 전라도 영암 여기는 부산
그래도 지금은 동생이 결혼해서 시골에서 전원일기 찍으며
살아요.
너무 부러운거있지요.
그리고 우리 올케 넘 예뻐요.
안스님 자주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