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들어오니 안스님께서...... 동지만나 반가와요 나 2일날친정가요. 그런데 엄마없어 그래요.친정이 먼 전라도 영암 여기는 부산 그래도 지금은 동생이 결혼해서 시골에서 전원일기 찍으며 살아요. 너무 부러운거있지요. 그리고 우리 올케 넘 예뻐요. 안스님 자주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