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투정을 했더니 장미님(장미같은 여자로 바꾸셨데요? 장미님이 따로 있나부죠?)이랑 norway님께서 칭찬을 해주시고... 또 투정부리면 담엔 안받아 주시겠죠? 고맙습니다. 힘을 얻고 갑니다. 민준이의 주문을 외우며...꼴라리 꼴라리...머리나빠서 못외우겠심더. "꼴라리 꼴라리...나도 잘 할 수 있어!!" "꼴라리 꼴라리...콩트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