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들어온 곳... 왠지..가슴 설레이게 되네요.. 글을 잘 쓰지는 않지만.. 글 쓰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지 이곳에 사이버 작가방이 있다는 것에 호감이 많이 가네요.. 아직은 배울 것이 많아요.. 이곳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좋은 얘기 나누고 싶네요..